신수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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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SELMO75] 쪽지 캡슐

1999-12-06 ㅣ No.1106

도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그때 인사를 드렸던 화정에 산다는 무소속의 안셀모라고 합니다. 신수동에서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신수동 청년들 많이 사랑해 주시고 신수동에 계시는 시간이 항상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수 있는 시간이 되길 빕니다. 새로 오신 신부님과 새신부님을 맞이한 신수동 여러분 모두에게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빌며.... 오늘도 일을 제때 끝내지 못하고 남아서 비어있는 사무실과 건물을 헤메는 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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