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성당 게시판

구신부님 저 주희에용!

어제,오늘 굿뉴스 가입에 실패하고 신부님께 편지

쓰고 싶어서 엄마 ID 로 들어왔어요옹.

제가 컴퓨터를 못하여서 그림 또는 음악 을 깔지

못하여 섶섶해여.

그때에 무지개동산 갔을때 참 재미있었어용.특히

야외 수영장 갔을때요오.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신부님의 모습은 참 행복해

보였어요.빨리 내년 여름방학이 빨리되었으면 좋

겠네요오오옹.

예수님께서도 신부님처럼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

을거예요. 신부님 오늘밤에는 특별히 신부님 위해

서 기도할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해요.

                  엘리사벳 올립니다.  

(안녕하세여.주희 오빱니당. 동생을 위해 봉사합니다.저너무너무 착하져^^;제가 쓰는 거 빼고 다해줬답니다.쿄쿄쿄....노래는 용량초과 관계로 못넣습니다그런 미디파일 구하는 데점 갈켜줘여.ㅠ,.ㅠ)

이런 짤린다는게 이런말이였군여...(ㅠ,.ㅠ)배경화면 이짜려서 안나오나 봐여..

운영자님아 이거 올리는 거 용량좀늘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