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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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하 [vertriolwho] 쪽지 캡슐

2001-06-11 ㅣ No.1774

 

 안녕하셨습니까? 제가 돌아왔습니다. 지금 이글은 한국의 종로의 어느 게임방에서 쓰고 있습니다. 역시 한국 좋습니다. 제가 변하질 않았듯이 한국도 역시 변하지 않았군요. 그리고 토요일날 몇몇의 교사들을 봤습니다. 이선배라는 사람이 한 말과는 전혀 반대였습니다. 자신들의 주어진 상황에 열심히 였죠. 이선배 너무 과잉반응 아니야?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교사들 이번 캠프때 도와드리고 싶은데 상황이 않되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나한테 눈도장 안찍은 00 or 01학번 교사님들, 자진신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목요일날 한번의 기회를 더 드리죠.

 

 손요한인가? 그사람 쓰레기 될만합니다. 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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