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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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귀금 [nurijjang]
1999-11-19 ㅣ No.445
분들이라 여겨 져요..^^
남덕희 신부님이 계신 면목동 본당의 마리아입니다..
신부님께서 참..열정적이신..분이시거든요.
한술~!하시구요..
화끈하시구요..
보내드리기가 아쉽구..부럽구..
그래두 음..
신부님의 넓은 사랑을 두루두루 받으셔야 하기때문에..
우리가 받은 사랑 다른 분들과 나누어 가져야 하기 때문에..
더이상 잡지 못하구 보내드립니다..
행복하시구..늘 웃는 신부님과의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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