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아니!!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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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tica] 쪽지 캡슐

2000-02-08 ㅣ No.1004

                 

     우리본당도 드디어 1000번의 고지를 넘어섰네요.

 

       어제 오후 5시경만해도

       이렇게 많은 글들이 올라 오진 않았는데.....

       모두들 990번이 넘기만을 기다리고 게셨군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너무 느긋하게 생각했나봐요.

       다음 2000번은 분발해서 글을 올려야 겠어요.

       문정호형제님 축하합니다.

 

 

       *사오정과 도둑*

 

       어느날 사오정 집에 강도가 들어왔다.

       강도는 사오정에게 칼을 들이대며 『죽을 준비

       해라』라고 말하자 사오정 하는 말?

 

      『우리집엔 밥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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