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아니!!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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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본당도 드디어 1000번의 고지를 넘어섰네요.
어제 오후 5시경만해도 이렇게 많은 글들이 올라 오진 않았는데..... 모두들 990번이 넘기만을 기다리고 게셨군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너무 느긋하게 생각했나봐요. 다음 2000번은 분발해서 글을 올려야 겠어요. 문정호형제님 축하합니다.
*사오정과 도둑*
어느날 사오정 집에 강도가 들어왔다. 강도는 사오정에게 칼을 들이대며 『죽을 준비 해라』라고 말하자 사오정 하는 말?
『우리집엔 밥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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