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부님 너무 반가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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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 [vision33]
2001-09-02 ㅣ No.2153
너무 소식이 않들려서 어찌 지내시나 늘 궁금했는데, 이리 소식을 전하다니..
여름 더위에 위장은 건강 하셨는지요..
저희 가족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둘째두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신부님 부디 건강 조심 하시고, 한국에 오시면 다시 뵈어요.
참! 저희는 의정부로 이사를 왔어요..
로마로 편지 한번 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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