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생명의 길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저희들이 알고있기는 10월 30일이면 완공이 되는 것인줄 알고 신청을

하였는데 벌써 11월도 중반이 다 지나가고 있는데 아무런 얘기도 없고

날은 추워지면 씨멘트는 공사하기가 힘들텐데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이 떠나신다는 소식이 있는데 떠난후에는 누가 마무리를

할런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신부님의 꼼꼼하신 성격을보고 신청을 하였는데 그것도 걱정이됩니다 어떻께 되어 가는지 주보에 설명을 한번쯤은 해주시는 것이 어떤지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