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931]김춘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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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mqwert]
2000-11-01 ㅣ No.943
제가 띄운 꽃다발을 기쁘게 받아주셔서 저도 정말 기쁩니다
언젠가 강론시간에 들은 말씀이 생각나네요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축복을 내려 주시는데
팔을 많이 벌리는 사람이 더 많은 축복을 받게 된다고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더욱 기쁘게 살아 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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