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ㅠ.ㅠ 아!! 슬푸구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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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지겨우리 만큼 생활의 한부분이던 슬푸던(?) 나날!! 하루를 마감하면서 새로운 삶을 논하고 삶의 찌끄러기를 토하며 서로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망각을 원하기도 했던 그 많은 밤들!!!
아! 그립다. 징말 슬푸고(?) 싶다. 암사동에는 선사유적지가 있어서 그런지 슬푸는(?) 사람이 다 어데갔나,어데~~~~~~~가..... 진하게 삶을 토하고도 싶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의 현실을 보기도하고 사랑도 부딪히고 싶은데.......... ㅠ.ㅠ 아~~~~~ 슬푸고(?) 싶구나....
..............넋두리하며.......지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