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성당 게시판
[RE:340]수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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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영진이라고 했냐..?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너 혹시 진짜 아니냐..?
니가 글케 반응할수록 더 빨리 밝혀진다는 사실을 모르더냐..?
걱서 영진의 이름이 거론된 것은 너와는 별개의 문제로 한것인디..
짜슥~!! 겁먹긴...-_-a
활동을 중단하면.. 너에 대한 여론이 더 거세지리라..!!
그랬담.. 일케 드센 누나들이 걍 있을것 같냐..?
(특히 무시무시한 총무.... 으~윽..!! 영진의 따가운 눈초리.. -_-;)
반은 죽음이라고 봐도 무관타.. .. (짜식! 무섭지롱~!!)
요즘 용찬형이랑 자주 붙어다니던데,, 혹시, ..??.. 깔깔깔..!!.^ㅇ^
야..!! 솔직히 암도 관심 없을지도 몰라... (쬐끔 궁금하긴 하겠지..)
걍 너 놀리고 싶어서,, 요즘 백수.백조들이 많아서리, 심심해서..
뭐 그럴수도 있지 않겠냐..?.. 짜식! 민감하긴.. 클클.. 넌 역시 구여워.
암튼,, 경고하는데, 중단하믄 ,, 거.. 놀이터 앞에서 잠깐 봐야쓰것다.
누나 말 명심하고 열씨미 하그래이~!....
아,, 쑤구리 없이 먼 재미로 노랠 한다냐..?
성가대 여러분 안그렇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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