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애농원, 사진과 함께보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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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근 [soonding]
2001-08-21 ㅣ No.5074
마지막 식사, 수제비.
재밌지요? 마지막 만찬을 나누는 식당에 걸린 벽화역시 ’최후의 만찬’이라는것,
끝까지 남기지 않고 먹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아울러 두그릇을 약속했으나 한공기밖에 안돌아간
선애 레지나에게도 심심한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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