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성당 게시판

선생님들의 노력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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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숙 [mimee] 쪽지 캡슐

1999-07-30 ㅣ No.218

이번의 여름 주일학교는 지도신부님과 분과장님, 특히, 선생님들의 작품이죠.

 

선생님들께서 한여름임에도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땀흘려 노력하신 결과이어요.

 

이번 여름 주일학교 학생을 모으기 위하여 죽자사자(?) 학부모들을 괴롭힌 지도신부님의 열성을 따르기라도 하듯 선생님들께서 젊은 땀을 흘리며 노력하셨음이 참가자 100명이라는 놀라운 숫자로부터 시작되네요.

 

아이들을 위해 귀한 땀을 아낌없이 흘리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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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미리현 미카엘의 엄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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