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성당 게시판

[RE:637] 동감

유영숙 [inlife]

2001-01-12 ㅣ No.639

†주님찬미

세라님~

늘 수고가 많지요!

애 쓴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나

보기에 흐뭇합니다.

수원 가톨릭 여성연합회 회장님의 글

모두 동감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이 내용을 마음에 담고

세심히 관찰하고

나를 다듬어서

날로 발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기를 바래 봅니다.

하느님께로 가는 길은 하나인데

버리고 받아 안아서

늘 푸르른 하늘과 바다를

우린 언제나 이룩할 수가 있을지...

주님!

당신의 사랑과 능력으로 이끌어 주시어

보다 많은이들이

더 큰 하느님나라 건설에 이바지 하게 하소서.

아멘.

♧유 크레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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