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길동성당 12월 29일자 주보입니다 |
---|
사랑은 내가 어떤 사람이냐에 달린 것도 아니요.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에 달린 것도 아니요.
내가 줄 수 있는 것에 달린 것도 아니다.
사랑은 내게 사랑받음으로써
나를 사로잡는 것에 달렸다.
- 피에르 신부의 고백 - 중에서
첨부파일: kil-281.hwp(259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