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775]불쌍한 주란이!
인쇄
상지종 [sjjbernardo]
2000-10-17 ㅣ No.4784
주란아!
언제 공부할래?
네 나이가 몇인데 벌써.....
요즘 애들은 못말린다니까?
하하 농담이었다.
너도 이번 가을에 네가 말한 아름다운 100가지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연인을 한번 만들어 봐.
만든 다음에는 나한테 인사시켜 줘야 한다. 알지? 혹시 아니 내가 맛있는 것이라도 사줄지.
잘 지내.
주님 안에 사랑담아 주란이의 벗 상지종 베르나르도입니다.
1 40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