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화요일에 뵈었었지요. 청년 분과장입니다.

신부님의 밝고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청년들을 이끌고 나아갈 추진력이 실린 말씀들에

우리 본당 청년단체들의 밝은 앞길이 보이는 듯 했습니다.

앞으로 저희 청년들이 신부님의 많은 사랑을 받겠다 싶었습니다.

부디 계속 건강하게 사목활동을 하시길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

ps. 참...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신부님이 컴맹수준이라던데..

    이글은 언제 읽혀질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