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내가 누군지 알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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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만 [Blueyes] 쪽지 캡슐

2001-03-15 ㅣ No.4519

정수... 군대갔다고 들었다... (젓도아닌 의경 ㅡㅡ;;;)

우리형 해군갔다.. ( ㅡㅡ;;)

내친구들 군대갔다... 땅개..( 그래 니네 땅바닥 기어라.. ㅡㅡ;;)

요즘엔 현대 (우리나라 3대기업중의 하난가 4대기업중의 하난가인지는 모른다)

로 불리는 큰회사(전자사업부)가 사정이 안좋아서 울회사도 지금 띵가띵가 놀고있다...

쩝...

머라 쓸말은 없고 그냥 온김에 방명록이라면 방명록일수 있고 흔적이라면 그럴수있는

글을 남기고 가네...

지금은 3월15일 새벽 5시30분 정도...

난 이제 2년정도 (사실적으로 따져보자면 1년하고 364일남아따 ㅎㅎㅎ)만 있음

제대를 한다.. 제대를 해도 특별나게 할일은 없겠지만은...

이거할까 저거해볼까하는 딜레마에 빠질수도.. ㅡㅡ;;;

성당에 안간지도 어언 (가끔씩은 나갔지만)1년이 되어가는구나...

저번엔 설날이였나 (신정이였나 구정이였나는 생각나지않지만)희중이형이랑

대현이형이랑 용식이형이랑 좋은구경하러 갔었는데...

희중이형 내가 그저께 또 다녀왔는데 애들 걱정하지마 별로 안추운가봐

돈벌이 잘 된데 ㅡㅡ;;;

ㅎㅎㅎ

그만 써야지.. 맨날 삐대기만 하니 머리속에 들어오는게 없구만.. ㅡㅡ;;

 

IMT2000<< 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 2000 ㅡㅡ;; 맞나??

 

내가 아는 유일한 생활 정보다 ㅎㅎㅎ

그럼 감기 조심들 하구 잘 살아라...

꿈에서 라도 태자관을 찾을수 있기를..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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