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원 안드레아 신부님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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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자 [kangyj605]
2004-07-10 ㅣ No.1482
안녕하세요?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잊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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