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 신부님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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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광 [kmyung]
2006-05-08 ㅣ No.1743
장 신부님 영육간에 강건 하시고 해피한 나날이 합께하길바랍니다.
늘 푸른 5월같이
활짝핀 장미꽃같이
해맑은 하늘에 흰구름같이
한밤중에 빛나는 별과같이
아름다운 세상을 나날이 합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문뜩 신부님이 그려집니다.
저 (욥)이도 잊지마세요.
ㅡ ㅡ Queens/bay side에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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