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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기 11장 1절~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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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자 [kim07] 쪽지 캡슐

2013-07-17 ㅣ No.16515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이들
 1절: 백성의 수령들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백성은 제비로 열 사람 가운데
         에서 하나를 뽑아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게 하고, 아홉은 다른 성읍들
         에서 살게 하였다.

 2절: 그리하여 백성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곘다고 자원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하였다.

 3절: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지방 우두머리들은 이러하다. 유다의 성읍들에는 이스라
         엘 백성, 사제, 레위인, 성전 막일꾼, 솔로몬의 종들의 자손들이 저마다 성읍에 있
         는 제 소유지에 자리를 잡았다.

 4절: 유다의 자손들과 벤야민의 자손들 가운데 일부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유
          다의 자손으로는 아타야가 있었는데, 아타야는 우찌야의 아들, 우찌야는 즈카르
          야의 아들, 즈카르야는 아마르야의 아들, 아마르야는 스파트야의 아들, 스파트야
          는 마할랄엘의 아들, 마할랄엘은 페레츠의 자손이다.

 5절: 그리고 마아세야가 있었는데, 마아세야는 바룩의 아들, 바룩은 콜 호제의 아들, 콜
         호제는 하자야의 아들, 하자야는 아다야의 아들, 아다야는 요야립의 아들, 요야립
         은 실로 사람 즈카르야의 아들이다.

 6절: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페레츠의 자손들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으로, 저마다 용
         사들이었다.

 7절: 벤야민의 자손들은 이러하다. 먼저 살루가 있었는데, 살루는 므술람의 아들, 므술
         람은 요엣의 아들, 요엣은 프다야의 아들, 프다야는 콜라야의 아들, 콜라야는 마아
         세야의 아들, 마아세야는 이티엘의 아들, 이티엘은 이사야의 아들이다.

 8절: 그다음으로 가바이와 살라이가 있었다. 이들은 모두 합하여 구백이십팔 명이었다.

 9절: 지크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관이었고, 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이 도성의 부
         책임자였다.

10절: 사제들 가운데는 여호야립의 아들 여다야, 야킨,

11절: 스라야가 있었다. 스라야는 힐키야의 아들, 힐키야는 므술람의 아들, 므술람은 차
          독의 아들, 차독은 므라욧의 아들, 므라욧은 하느님 집의 총감독이었던 아히툽의
          아들이다.

12절: 하느님의 집 일을 맡아본 그들의 친족까지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었다. 또 아다야
           가 있었는데, 아다야는 여로함의 아들, 여로함은 플랄야의 아들, 플랄야는 암치의
           아들, 맘치는 즈카르야의 아들, 즈카르야는 파스후르의 아들, 파스후르는 말키야
           의 아들이다.

13절: 그리고 그의 친족으로서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까지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었다.
          또 아마스사이가 있었는데, 아마스사이는 아자르엘의 아들, 아자르엘은 아흐자
          이의 아들, 아흐자이는 므실레못의 아들, 므실레못은 임메르의 아들이다.

14절: 용맹한 군사들이었던 그의 친족까지 모두 백이십팔 명이었고, 그들의 감독관은
          하끄돌림의 아들 잡디엘이었다.

15절: 레위인 가운데는 스마야가 있었는데, 스마야는 하숩의 아들, 하숩은 아즈리캄의 
          아들, 아즈리캄은 하사브야의 아들, 하사브야는 분니의 아들이다.

16절: 또 레위인 우두머리로는 사브타이와 요자밧이 있었는데, 이들은 하느님 집의 바
           깥일을 맡았다.

17절: 그리고 마탄야가 있었는데, 마탄야는 미카의 아들, 미카는 잡디의 아들, 잡디는
           기도할 때에 찬미가를 선창하는 지휘자였던 아삽의 아들이다. 이 밖에 동료들 가
           운데에서 부택임자였던 박부크야가 있었고, 또 압다가 있었는데, 압다는 삼무아
           의 아들, 삼무아는 갈랄의 아들, 갈랄은 여두툰의 아들이다.

18절: 거룩한 도성에 자리를 잡은 레위인들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다.

19절: 문지기는 아쿱과 탈몬과 대문들을 지키는 그들의 돌료들까지 모두 백칠십이 명
          이었다.

20절: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저마다 유다의 각 성읍에 있는 제
          수유지에서 살았다.

21절: 그러나 성전 막일꾼들은 오펠에 자리를 잡았고, 치하와 기스파가 이 성전 막일꾼
          들을 거느렸다.

예루살렘 주민에 대한 보충 설명
22절: 예루살렘에 있는 레위인들의 감독관은 우찌였는데, 우찌는 바니의 아들, 바니는
          하사브야의 아들, 하사브야는 마탄야의 아들, 마탄야는 아삽의 자손 미카의 아들
          이다. 이들은 하느님의 집에서 일을 맡은 성가대였다.

23절: 이 성가대와 관련해서는 임금의 명령이 내려져 있었고, 날마다 정해진 보수가 있
          었다.

24절: 그리고 유다의 아들 제라의 자손들 가운데 하나인 므세자브엘의 아들 프타흐야
          가 임금 곁에서 백성의 모든 일을 맡아보았다.

예루살렘 밖에 자리를 잡은 이들
25절: 들판이 딸린 촌락들로 말하면, 유다의 자손들 가운데 일부가 키르얏 아르바와 거
           기에 딸린 마을들, 디본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여캅츠엘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에
           자리를 잡고,

26절: 또 예수아, 몰라다, 벳 펠렛,

27절: 하차르 수알, 브에르 세바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

28절: 치클락, 므코나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

29절: 엘 림몬, 초르아, 야르뭇,

30절: 자노아, 아둘람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라키스와 거기에 딸린 들판, 아제카와 거
          기에 딸린 마을들에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그들은 브에르 세바에서 힌놈 골짜기
          까지 차지하고 살게 되었다.

31절: 벤야민의 자손들은 게바에서 시작하여, 미크마스, 아야, 베텔과 거기에 딸린 마을
          들,

32절: 아나톳, 놉, 아난야,

33절: 하초르, 라마, 기타임,

34절: 하딧, 초보임, 느발랏,

35절: 로드, 오노, 그리고 '세공장이 골짜기' 에 자리를 잡았다.

36절: 유다에 있던 레위인들의 몇몇 무리는 벤야민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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