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쓰기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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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기 12장 1절~47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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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ㅣ No.16516 즈루빠벨과 귀향한 사제들과 레위인 1절: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과 예수아와 함께 올라온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이러하 다. 스라야, 이르므야, 에즈라, 2절: 아마르야, 말룩, 하투스, 3절: 스칸야, 르훔, 므레못, 4절: 이또, 긴느토이, 아비야, 5절: 미야민, 마아드야, 빌가, 6절: 스마야, 여호야립, 여다야, 7절: 살루, 아목, 힐키야, 여다야이다. 이들은 예수아 때, 사제들의 우두머리들과 그 동료 들이다. 8절: 레위인은 예수아, 빈누이, 카드미엘, 세레브야, 유다, 그리고 자기 동료들과 함께 찬 미가를 맡은 마탄야이다. 9절: 박부크야와 운니는 동료들과 함께 그들 맞은쪽에서 임무를 수행하였다. 대사제 예수아의 자손들 10절: 예수아는 요야킴을 낳고 요야킴은 엘야십을 낳고, 엘야십은 요야다를 낳고, 11절: 요야다는 요나탄을 낳고, 요나탄은 아뚜아를 낳았다. 사제 가문의 우두머리들 12절: 요야킴 때 각 가문의 우두머리 사제들은 이러하다. 스라야 집안에서는 므라야, 이 르므야 집안에서는 한나야, 13절: 에즈라 집안에서느 므술람, 아마르야 집안에서는 여호하난, 14절: 말룩 집안에서는 요나탄, 스반야 집안에서는 요셉, 15절: 하림 집안에서는 아드나, 므라욧 집안에서는 헬카이, 16절: 이또 집안에서는 즈카르야, 긴느톤 집안에서는 므술람, 17절: 아비야 집안에서는 지크리, 민야민 집안에서는 ...... , 모아드야 집안에서는 필타이, 18절: 빌가 집안에서는 심무아, 스마야 집안에서는 요나탄, 19절: 여호야립 집안에서는 마트나이, 여다야 집안에서는 우찌, 20절: 살라이 집안에서는 칼라이, 아목 집안에서는 에베르, 21절: 힐키야 집안에서는 하스바야, 여다야 집안에서는 느탄엘이었다. 레위인들 22절: 엘야십 요야다, 요하난, 야뚜아 때 각 가문의 우두머리인 레위인들의 이름은 사제 들의 이름과 함께 파스시아인 다리우스의 통치 때까지의 일지에 기록되어 있다. 23절: 레위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 이름은 엘야십의 아들 요하난 때까지의 일지에 기록되어 있다. 24절: 레위인들의 우두머리들은 하사브야, 세레브야, 카드미엘의 아들 예수아였는데, 그 들 맞은쪽에서는 동료들이 반별로 하느님의 사람 다윗이 지시하였던 대로 찬양 가와 찬송가를 불렀다. 25절: 마탄야, 박부크야, 오바드야, 므술람, 탈몬, 아쿱은 문지기였다. 이들은 각 문에 딸 린 창고들을 지켰다. 26절: 이들은 여호차닥의 손자이며 예수아의 아들인 요야킴, 지방관 느헤미야, 그리고 사제이며 율법 학자인 에르자 때의 사람들이다.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다 27절: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할 때, 사람들은 레위인들을 곳곳에서 찾아내어 예루살렘으 로 데려왔다. 자바라와 수금과 비파에 맞추어 감사와 노래로 봉헌식을 기쁘게 올 리려는 것이었다. 28절: 그리하여 성가대가 모여들었는데, 예루살렘 주변 일대와 느토파인들의 촌락들, 29절: 벳 길갈, 게바와 아즈마웻 들판에서 왔다. 성가대는 예루살렘 주변에 촌락들을 세 우고 살았던 것이다. 30절: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자신들을 정결하게 한 다음, 백성과 성문들과 성벽을 정결 하게 하였다. 31절: 나는 유다의 수령들을 성벽 위로 올라오게 하고, 큰 찬양대 둘을 세운 다음, 한 찬 양대를 '거름 문' 을 향하여 성벽을 타고 오른쪽으로 행진하게 하였다. 32절: 그 뒤를 호사야와 유다 수령들의 절반이 따르고, 33절: 아자르야, 에즈라, 므술람, 34절: 유다, 벤야민, 스마야, 이르므야, 35절: 그리고 나팔을 든 젊은 사제 몇 명과 즈카르야가 따랐다. 즈카르야는 요나탄의 아 들, 요나탄은 스마야의 아들, 스마야는 마탄야의 아들, 마탄야는 미카야의 아들, 미 카야는 자쿠르의 아들, 자쿠르는 아삽의 아들이다. 36절: 그다음은 하느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들을 들고 즈카르야의 동료인 스마야, 아자 르엘, 밀랄라이, 길랄라이, 마아이, 느탄엘, 유다, 그리고 하나니가 따랐다. 에즈라 는 그들 앞에 있었다. 37절: '샘 문' 에서 그들은 곧바로 성벽 층계를 통하여 다윗 성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 궁 위를 지나 동쪽 '물 문' 에 이르렀다. 38절: 둘째 찬양대는 왼쪽으로 갔다. 나는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성벽 위로 그 뒤를 따 라, '가마 탑' 위로 '넓은 성벽' 까지 갔다. 39절: 그리고 '에프라임 문' 위를 지나, '옛 문' 과 '물고기 문' 위, 그리고 '하난엘 탑' 과 '백인 탑' 으로 해서 '양 문' 에 이르러, '경비대 문' 에서 멈추었다. 40절: 두 찬양대는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멈추었다. 관리들 절반이 나와 함께 있었고, 41절: 사제로서는 엘야킴, 마아세야, 민야민 미카야, 엘요에나이, 즈카르야, 하난야가 나 팔을 들고 있었으며, 42절: 또 마아세야, 스마야, 엘아자르, 우찌, 여호하난, 말키야, 엘람, 에제르가 있었다. 성가대는 지휘자인 이즈라흐야와 함께 악기에 맞추어 노래하였다. 43절: 그날 사람들은 많은 제물들을 바치며 기뻐하였다. 하느님께서 큰 기쁨으로 그들 을 기쁘게 하셨기 때문이다. 여자들과 아이들도 함께 기뻐하니, 예루살렘에서 기 뻐하는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다. 백성이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후원하다 44절: 그날, 예물과 맏물과 십일조를 보관하는 방들을 맡을 사람들이 임명되었다. 이는 율법에 정해진 대로 사제들과 레위인들의 몫을 각 성읍에 딸린 밭에서 거두어 그 곳에 모아 놓으려는 것이었다. 유다인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보고 기뻐하였기 때문이다. 45절: 그들은 하느님을 섬기는 일과 정결 예식의 일을 맡은 사람들이다. 성가대와 문지 기들도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이 지시한 대로 하였다. 46절: 옛날 다윗과 아삽 때에도 성가대의 우두머리가 있었고, 하느님께 찬미와 찬송을 드리는 노래가 있었던 것이다. 47절: 즈루빠벨과 느헤미야 때에는 온 이스라엘이 성가대와 문지기들에게 날마다 필요 한 몫을 주었다. 백성은 레위인들에게 돌아갈 거룩한 몫을 떼어 놓았고, 레위인들 은 아론의 자손들에게 돌아갈 거룩한 몫을 떼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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