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성당 게시판
법의 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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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장 27~40절에서 예수님은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법도 힘없는 사람들을, 힘있는 사람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만든 것입니다.(딤전 1: 9) 힘있는 사람들의 힘의 횡포를 억제하고, 제어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 세상의 법입니다.
힘이 있는 사람이나, 힘없는 사람이나, 다 같이 똑같은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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