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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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형제님.. 무엇보다도 먼저 본당 게시판에서 자주 뵙게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장마 속의 햇살처럼 게시판이 환해졌네요..^^ 그리고 늦게나마 축일 축하드립니다 달력엔 표시안돼 있던데.. 다니엘의 축일이 정확히 어느 날인지 궁금하군요.. 또.. 으으윽~~~~~~치통.. 위로드립니다 굉장히 고생하셨군요 아이스크림도..루시아님의 정성어린 간호도 효과가 없을만큼 아팠다니... 지금은 좀 나아지셨겠죠?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환영& 축하 & 위로의 뜻으로 맑은 수녀님들의 행복한 노랫소리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