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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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mqwert] 쪽지 캡슐

2002-07-23 ㅣ No.416




    다니엘 형제님..
    무엇보다도 먼저
    본당 게시판에서 자주 뵙게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장마 속의 햇살처럼
    게시판이 환해졌네요..^^

    그리고
    늦게나마 축일 축하드립니다
    달력엔 표시안돼 있던데..
    다니엘의 축일이 정확히 어느 날인지 궁금하군요..

    또..
   으으윽~~~~~~치통..
   위로드립니다
   굉장히 고생하셨군요
   아이스크림도..루시아님의 정성어린 간호도
   효과가 없을만큼 아팠다니...
   지금은 좀 나아지셨겠죠?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환영& 축하 & 위로의 뜻으로
   맑은 수녀님들의 
   행복한 노랫소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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