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넉두리 같은 제 의견에 관심 같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어린 학생들과 젊은이들의 공간에서 어른들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가?

생각하다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마디 두마디의 의견들이 모아지고 다듬어져서

어려웠지만 그땐 아직도 살아 있었던 사회교육 역활을 옛날과 같이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방관, 치해서 안되고 백지와 같다는 이들을 위해 한마디라도 하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조 남국 베드로 두손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