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007년 본당 행사 사진

8/21 본당에서 2년동안 소임을 다 하시고 떠나시는

신 데오필로 수녀님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주님, 그동안 선교사목활동에 소임을 다하시고

새로운 임지 충북 제천 '청전동성당'으로 떠나는 신데오필로 수녀님을 축복하시어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를 주시고 머무시는 어느곳이든,

당신의 영광과 함께 영원한 수도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20일 주일미사후 마지막 인사를 하는, 데오필로 수녀님..

만남의 방에서 그동안의 교우들과...

자모회 어머니들과...

21일 떠나시기 전, 새로오신 수녀님께와 가시는 수녀님께 꽃 다발을...

언제 어디서나 지금의 이 아름다운 모습!~

환한 그 미소~ 그대로 영원 하시길..^^

주일학교 교사들과 마지막으로......

그동안 정 들었던 원장수녀님과 마지막 포옹으로.....

수녀님, 어디에 계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