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RE: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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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kkk6467] 쪽지 캡슐

2004-02-03 ㅣ No.624

^^

 

고마워요...!! 누나.

 

시간은 이렇게 지난날을 기억하게 할 수있을 만큼 지나가는 군요.

 

차가운 겨울의 하늘도.

 

마음속의 내복으로 따뜻해 짐을 알게 됩니다.

 

 

청년연합회의 소소한 일까지도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되시면 함께해요....

 

호호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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