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RE: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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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tomatoya] 쪽지 캡슐

2001-03-30 ㅣ No.1186

미연언니 글을쓰고도 두려운건 아마도 내가 그런 벗을 만들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그런 벗이 되어 주지 못한  후회때문일거야

요즘은 참 많은 생각에 빠지곤하는데

그러다가도 참 단순해지니... 원!

항상 힘이 되주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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