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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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sun8701]
2002-03-20 ㅣ No.1643
안녕하세요?
설마 절 잊어 버리신 건 아니시겠죠?
저 윤지(효주 아녜스)예요.
정말 정말 작년에 글 올리고 못 썼네요...
아주 아주 오래 안썼죠?
그래도 용서해주세요...
이젠 자주 자주 쓸거예요...
아참! 이제 저희 아빠 퇴원하셔서 집에 오셨어요...
그동안 아빠를 위해
기도 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 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 하세요.
그럼 다음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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