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김 리디아자매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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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국 [petertel] 쪽지 캡슐

2002-07-13 ㅣ No.1780

예수 마리아 요셉

 

리디아 자매님 게시판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축일 축하도 감사드립니다.

몇일전 축하 인사를 받고, 별만 누르고 나간후 답신이 늦었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스런 손주님, 민규의 자라는 모습과 같이

옆에서 보는 우리의 신앙도 그렇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에 들어오시면 별도장도 꾹꾹 눌러주세요.

저는 제가 반대하는 의견이 아닌 글들은

봤다는 감사의 표시로 별도장을 클릭해 드립니다.

 

이곳 그리고 이웃게시판의 별도장 하나짜리는 거의가

저의 추천일껍니다.

화살기도와 같은 짧은 시간의 게시판 작성동안이라도

하느님의 마음과 같이 했다면 추천 받아 마땅하겠지요만

빨개진 편향에만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좋으신 생활의 지혜 그리고 은총 가득한 삶의 향기를 이곳에도 풀어주십시요.

 

 

조 베드로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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