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이번주..너무나 너무나 잠이 부족했던...

  나날이었습니다...어제 낮에 자려했지만...또 일이 생겨

돌아다니다보니..

그렇게 저녁이 되고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때가 7시..자다 전화밸소리에 잠에서 깬 시간이 12시...

계산을 해보세요..5시간밖에 안돼죠..

하지만 저는 또 잤습니다..

그래서 일어난 시간이 또 12시 입니다...

그래서 17시간이죠...

참 많이 잤죠...제가 생각해봐도...

오랜만에 푹 잔것 같습니다...

삼일동안 못잔 잠을 하루에...

어제가 정팅이었죠...

그리고 교사회 샘들 이론연수 끝나는 날이기도 했는데..

그런걸 다 알면서도 그......잠때문에.....

이해하시죠...

담 정팅은 꼭 참가합니다...

그리고 교감단 연수받으신 엘리사벳, 안젤라 샘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실기 연수 열심히 잘....받으시고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