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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ssus] 쪽지 캡슐

2000-07-23 ㅣ No.540

추천 합니다. 무엇을....

우선 굿 뉴스로 들어가셔서 오늘의 말씀을 클릭하세요. 그리고 묵상을 클릭 하세요.

그럼 그곳에서 상지종(미아3동)신부님의 글을 보실수 있답니다. 아마 후회 없을겁니다.

 

덧붙임

 

우리는 영원한 그림 안에 빛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지구의 모양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가 하나가 되는 목표를 향하여 걷고 있습니다.

 

아무리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하더라도 그 먹구름

위에는 밝은 태양이 빛나고 있습니다.

 

인간은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놋그릇처럼 다듬고 매만져 다시 고쳐 쓸 수 있는

그릇이기도 합니다.

<님은 바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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