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심심하면 나한테 놀러와라 대전보다 가까운 수원에 있다..

오면 잘 해주마... 크크

셤은 잘 봤는가?

글고 장민하고 울 학교 입학해라 내가 한 학기 가치 놀아주마 또 내 자취방도 너희한테 물려주고 말이야

요즘 결혼한 사람들은 꽤 많은데 왜 결혼하고 나면 집에 놀러오란 소리가 없는지

식장에서는 ’야 호출하면 찍소리말고 놀러와라’ 이렇게 큰소리 치더니 하고 나니 무소식이군

그렇게 가치 사는게 재미있나?

글고 기우야 완주했냐?

내가 심심하니까 별걸 다 신경쓰는군 크크

아~~~ 정말 우울하게 사는군..

기분이 이렇게 침울할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가뜩이나 날씨까지 한 몫 거드는군...

춥다 추워

여러분 추운날씨에 감기 조시하시길....

그럼

정말 심심한가 보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