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게시판 분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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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게시판이 왜이리 썰렁해졌죠? 너무 우울해요... 물론 저도 거기에 한못 했지만.... 농담이라고는 없는 싸늘한 게시판이 돼버렸어요.. 글 올리기도 조금은 조심스럽네요. 우울해 있지말고 한번 웃어보세요..하~~하~~하고 소리내서.. 그럼 조금은 속이 시원하지 않을까요? 이~~~ 나부터도 웃음이 안나와... 훌쩍...훌쩍..... 재미있는 글좀 올려주세요..
There`s a Certain slant of light!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것 햇빛 비추이는 식탁에 앉아 그대와 나누려 함은 주는것이 받는것 보다 행복하기 때문..... 낡은 수첩 그대의 이름이 써 있는 종이 그리고 향긋한 꽃내음.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때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도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