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말--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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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희 [hyoung333] 쪽지 캡슐

2002-09-08 ㅣ No.3882

 

                                    [말 한 마디]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 인 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 합니다

 

쓰 디 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 례 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스런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때에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말 한마디가            축복을 빌어 줍니다.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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