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4차 완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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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애 [raney310] 쪽지 캡슐

2008-11-30 ㅣ No.1662

   
 
 
 
 
 
               박해영(세례자 요한)님 제가 성서쓰기 권유할 때가 어저께 같은데 벌써 4차완필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 완필한 것이라. 더더욱 감회가 남다를 줄 압니다. 꼭 제가 선물 받은 느낌이예요. 기쁘고 대림첫주에 완필했다니! 감회가 더 크겠어요. 이제 주님을, 아니 사도 바오로를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부디 그 기분 만끽하시고 더욱더 주님을 향해가는 도구 되세요. 우리는 하느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했습니다. 많은 향기 나눠주시구요. 늘 건간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거룩한 대림시기 보내세요.
 
                                            2008. 11월 30일 대림시기를 맞으며. 석세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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