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뉴저지에도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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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혜 [happyface] 쪽지 캡슐

2009-10-15 ㅣ No.2087

이천 칠년에 시작해서 오늘 마쳤습니다. 대장정의 막을 내리고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정확히 구백 구십 사일 만에 삼천 백 삼십 칠호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이좋은 계절에 마칠수 있도록 은총 주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 마치고 저녁마다 컴앞에 앉아 있는 나를 바라봐준 남편에게 감사 하고 싶네요.

여보, 고마워요,ㅋㅋㅋ

그리고 1000일 만에 마치겠다고 친구에게 말해놓고 일찍 끝내서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그친구는 2차 성경쓰기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지켜봐주신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다시 힘을 내서 2차 쓰기 하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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