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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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성 [rkakdnwl] 쪽지 캡슐

2009-11-09 ㅣ No.2110

안녕하세요^^&
저는 천재성 세례자 요한입니다.   
성당에 다닌지 8개월 정도 됩니다. 나이는 44세이구요.
한달전부터 성경쓰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힘드네예...
허지만 몇번씩이나 성경을 쓰고 계신 형제 자매님들을 뵈오니 저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에 어깨가 아플때까지 치곤 합니다.
집에 컴을 설치하지 않아 시간 날때마다 가까운 도서관 혹은 사무실에서 성경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 쓰기를 하면서 하루 하루 어떻게 신상 생활을 할 것인지 생각도 해보곤 합니다.
아직은 믿음이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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