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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토) 수원교구 시복시성추진위원회 연구자 11월 월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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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ㅣ No.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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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1: News in 수원교구 (인터넷 신문)

츨처: http://news.casuwon.or.kr/news/?act=bbs&subAct=view&bid=News&page=4&order_index=no&order_type=desc&list_style=gallery&seq=26753#

 (발췌 시작)

수원교구 시복시성추진위원회 연구자 11월 월례모임

‘성교요지(聖敎要旨)’, 한글로 펴내기 위한 윤독회 열어

등록 2017-11-22

 

각주(脚註) 다는 문제 등 검토

 

 

 

   수원교구 시복시성추진위원회(위원장 김상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이하 시복시성추진위원회)는 11월 18일 교구청에서 시복시성추진위원회 연구자 월례모임을 가졌다.

 

   시복시성추진위원회 총무 김동원(비오·천진암 성지 전담) 신부가 주관한 11월 월례모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원로사목자 김학렬(요한 사도) 신부를 비롯해 곽윤정(데레사·한국순교복자수녀회 수원관구) 수녀와 소순태(마태오·명지대학교) 교수, 원재연(하상바오로·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연구교수, 이향만(베드로·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가 참석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시복시성추진위원회가 ‘성교요지(聖敎要旨)’를 한글로 펴내기 위한 윤독 과정을 통해 각주(脚註) 다는 문제 등을 검토했다.

 

   ‘성교요지’는 한국교회 창설 주역인 광암 이벽(요한 세례자·1754~1785)이 유가의 도덕 수양 사상을 활용, 하느님을 어떻게 공경하고 영혼의 구원을 위해 현실 생활 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힌 교리서다.

 

   시복시성추진위원회는 매년 ‘순교영성강학’을 열어 순교영성을 신자들에게 알리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 031-244-5001 수원교구 시복시성추진위원회

 

성기화 요셉 명예기자

 

  

                        

  • profile

    성기화 명예기자

    skw7589@naver.com

  •  

    • 기사제공 :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17-11-22

 (이상, 발췌 끝)

 

자료 2: 가톨릭신문 >수원교구 > 종합

출처: http://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766&parms=page%3D2%26acid%3D21

(발췌 시작)

수원교구 시복시성추진위원회, 신자들 쉽게 읽도록 ‘성교요지’ 번역 중

연구자 월례모임 통해 진행
윤독 후 주해 작업 단계

 

발행일2017-11-26 [제3071호, 2면] 

   


11월 18일 교구 시복시성추진위원회 연구자들이 월례모임 중 「성교요지」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교구 시복시성추진위원회(위원장 김상순 신부)는 11월 18일 교구청 3층 회의실에서 시복시성추진위원회 연구자 월례모임을 열었다.

이번 모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시복시성추진위원회 총무 김동원 신부(천진암성지 전담) 사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학렬 신부(원로사목자)를 비롯해 곽윤정 수녀(한국순교복자수녀회 수원관구), 명지대 소순태(마태오) 교수,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원재연(하상바오로) 연구교수, 가톨릭대 성의교정 이향만(베드로) 교수가 참석했다.

특히 각 위원들은 이날 시복시성추진위원회가 한글로 펴낼 예정인 「성교요지」(聖敎要旨)에 각주(脚註)를 다는 문제 등에 관해 검토했다. 시성시성추진위원회는 현재 월례모임을 통해 「성교요지」를 신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을 진행, 1차 윤독 작업을 마치고 주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교요지」는 한국교회 창설 주역인 광암 이벽(요한 세례자·1754~1785)이 유가의 도덕 수양 사상을 활용해 하느님을 어떻게 공경하고 영혼의 구원을 위해 현실 생활 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힌 교리서다.

시복시성추진위원회는 해마다 ‘순교영성강학’을 열어 순교영성을 신자들에게 알리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 031-244-5001 교구 시복시성추진위원회
 

성기화 명예기자  

(이상, 발췌 끝)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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