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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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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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ㅣ No.5059 이명박은 국민에게 "신공안정국"을 조성하며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의 협상발표는 판이하게 다르며,
협상문 공개도 없이 고시 및 관보게재를 강행하겠다 합니다.
촛불이 줄었다고 여론조사 발표하고, 일반시민과 선동시민들을
분리하려는 색깔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광우병 없다며 괴담이라고 입에 거품물더니,
캐나다에서는 광우병소 발견되었습니다.
모입시다.
25일 오늘 시청으로 모입시다.
한손엔 초를 들고, 한손엔 이명박정권의 국민기만에 대한 분노를 들고
시청앞으로 모입시다.
우리는 일반시민입니다.
철저한 비폭력으로 일반시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지금은 모이는 숫자보다 더 큰 의미와 행동은 없다고 봅니다.
많이 모여주세요.
초의 숫자와 크기와 힘을 점점 키워주세요.
고시강행시 시청으로 무조건 모입니다.
아래는 광우병대책위 공지입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수입위생조건에 대한 장관 고시를 25일 의뢰한 뒤 오는 27일 관보에 게재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장관고시강행을 저지해야합니다.
25일(수) 저녁 7시, 시청앞으로!
고시강행저지를 위한 집중촛불문화제로 모입시다. *고시강행하면 무조건 모입니다.(추후공지) [고시강행저지-이명박 정부 심판을 위한 주말 총집중 촛불문화제] - 6월 28일(토)~6월 29일(일), 시청-광화문 일대 -28일 오후 2시 네티즌, 경복궁역, 광화문 일대 집결 10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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