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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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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08-08-16 ㅣ No.7437

이 게시판에는 님이 퍼오는 그 수 많은 글들에 완전히 공감하실 분들이 많고도 많습니다. 그에 비해 님이 퍼오시는 그 글들을 읽거나 추천으로 격려하는 숫자는 점점 줄어드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이전 부터 그 조짐이 상존해 왔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이 이 게시판을 덮고 있습니다. 그 수위가 매우 우려할 만한 수준입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실리 없으신 님이십니다. 조금 자제하시고 가여우신 노모께 더 많은 시간 드리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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