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오랜만입니다.

인쇄

이동수 [A9912] 쪽지 캡슐

2000-05-15 ㅣ No.978

인터넷에서 인사를 하게될 줄이야...

요즘 성당에 잘 나가지 않아서 좀 서먹서먹할 줄 알았는데 장위동성당게시판을 보니

꼭 그렇지만 않은 것같습니다.

 

저는 옛날(89,93년)에 중고등부 교사였던 이동수 그레고리오라고 합니다.

눈에 익은 이름도 있고,설은 이름도 있지만 열심히하는 여러분의 글을 보니

바로 옆에 있는 것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저는 지금 전라남도 여수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젠 올라갈 때도 된 것같기는 한데...

 

올라가고 하면 좋은 기회가 생기겠죠...

 

항상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저 기억하는 분은 편지쓰세요...

 

DS59@SAMSUNG.CO.KR

 

 

 

 



3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