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저도 같이 추카를...*^^*

인쇄

김민혜 [loselosa] 쪽지 캡슐

2000-06-09 ㅣ No.1654

<오늘 전 성범이 오빠의 또다른 면을 보게 되었어요. 오빠가 시를...

호기심반으로 전 읽기를 클릭을 했지요.. *^^*

이런 예상밖에일이.. 감수성이 예민한 오빠의 감정을 "팍팍" 느낄수가 있었어요.

오빠 저두 많은 사람과 동일하게 추카를 드려요..

아까두 흘렸지만.. 또다시 눈물을 ㅠ.ㅠ -- 이건 여기까지-->

오늘은 날씨가 이상해요. 꿀꿀하다고나 할까? 정말 요상한 날씨라니깐요.

오늘 최선을 다해서 제가 아는 사람에게 이더운 여름을 이기게 카드메일을 보내드렸는데요

오늘 날씨를 빗대면서 ... 어쩜 제고생이 헛수고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속상하게시리...................  그래두 저의 고생을 아시고 조아라 하시겠지요?

(조아라하라구 반강제임!!)  

오늘은 정말 할말이 없네요. 저번에 띵선생님처럼 할애기 없다구 "쓸말 없음" 이렇게 글을

올릴수도 없구요..(이건 비꼬는거임 -띵선생님이 보면 안되는디..) 그래두 최선을 다했으니

깐 전 이만 물러 갑니다요.

요새 넘 자주 쓴다구 저의 조회수가 쭐어들면 안되니깐요.... 이제부터 글을 쫌 뜸하게

올릴까? *^^*



2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