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저는 수미입니당~ 아신다고요?^^;;

방금 게시판 읽고 정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 시네요 뿌듯~~ ^^*

저두 쓴지가 꽤 오래 된 것 같아서 맨날 글만 읽고 하고 싶은 말을 차곡차곡 쌓아 왔더니....

이젠 못 참겠는 거 있죠^^

다름 분들은 시험이라는데...저희 학교는 시험을 너무 늦게 본답니당~ 이구...

그래서 다음주에 제출해야 할 리포터랑 모의 수업이 엄청나요~

공부도 해야하고 리포터도 써야하고 모의 수업도 준비해야 하는데 제대로 끝내놓은 건 하나

두 없고... 막막해요~~ 으앙~~~ T.T

참 모의 수업 중에 하나가 손인형 만드는 거 거든요...근데 수미가 어쩌다보니 하느님을 맡

게 되었어요...(하느님 제게 힘을 주소서..) 그런데 아직까지 막막하답니다~~ @.@

맞당~ 수미의 푸념이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그럼 하고 싶은 말을...

음.... 첨으로... 놀래 버렸답니당~ 성범이 오빠가 이럴 수가.... 시를 ....

어째든 새로운 모습 볼 수 너무너무 놀랬구요...

글구...무지무지 축하해요~~ 담엔 오빠가 자전차가 아닌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모습을 볼수있겠네요^^

늦게나마.. 굿뉴스에 가입한 상엽이~~!! 축하해...

음~~상현이 오빠 얘기 들어보니 가입하면서 고생했다며?

앞으로 글 많이 올리고 (^^;)

굿뉴스에서 자주 볼수있었으면 좋겠당~

글구 지선언니 일주일도안 시험보느냐고 고생했죠?~~

앞으로 내일 하루니까 기분 좋은 맘으로 내일 시험 잘 보구요

참 언니? 언니도 일요일날 마라톤 갈래요?

희경이랑 나랑 베드로 단장님이랑 수진이 언니 또... 없나? 가기로 했거든요~~ 그 외에 내용은 음~~~ 베드로 단장님께 물어보거나 수진이 언니한테 물어보면 될꺼예요^^

그쵸? 대답해 주실꺼죠? 쿠쿡~~ ^^

그럼 다음에 예쁘게 웃는 모습으로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