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730]오호 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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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애 [ridda] 쪽지 캡슐

2002-02-05 ㅣ No.8739

 

 

마티님..

 

그림에 이어

 

詩까지 지으셨단 말입니까?

 

이 문학도(...?)

 

놀라서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시의 내용에 맞는 배경화면까지..

 

섬세함이 보이네요...

 

詩를 지으시다니...

 

오호....!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 화창한 아침...

 

님 덕분에

 

놀람과 환상으로 시작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걸로 놀래키시려나...

 

리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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