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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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원 [some201]
2001-06-05 ㅣ No.1698
참 멋진 누나로구나...
그리고 또 그만큼 멋진 덕원이구....
그래 사랑을 깨닫는데는 꼭 그만큼의 아픔이
먼저 필요한거야...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전의 수난처럼...
참 아름다운 마음을 볼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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