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 시편 139, 13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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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희 [sonyh] 쪽지 캡슐

2005-08-10 ㅣ No.1972

 " 당신은 오장육부 만들어 주시고

어머니 뱃속에 나를 빚어 주셨으니

내가 있다는 놀라움,

하신 일의 놀라움,

이 모든 신비들,

그저 당신께 감사합니다."                                   

(시편 13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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