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성당 게시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고2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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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myeon] 쪽지 캡슐

2001-08-22 ㅣ No.5868

 

안넝~나 미연인데...우선 수피커...쿠게 툴어~^^미술에 관한 까페에 가입했눈데..

이굴이 있더라구...조운거 가테서

퍼왔어.....고2둘힘내라.....^^지영이,효선이,예린이,아란이,술기?,경운이..모두덜~여기 나와있눈 고갱처럼....하거 시푼 일둘 ,바라눈것 모두모두 이루길 바란다...

여기나오눈 움악 알지?!내가 젤 조아하눈 움악~내핸펀 벨소리~ㅋㅋ

지영인 알텐데~^^지영아~나아직두 핸펀에 있단다....녹움한거^^나 차카지..내가 조아하눈 사람 목소리두 지웠눈데...ㅠ.ㅠ맘껏 감상해라..두뎌 올렸당!!!

진짜루 넘 조아......캐논.......움.....넘 조아ㅠ.ㅠ진짜 조치?!감상하다가 넘 조우면

추천하눈거 알지?!이 움악...계속 둘우면...자살하고 싶어진다눈데...난 이상하게도 이노래가 너무 져아...무섭네?!진짜 너무 좋아..이궁!사랑하눈 푸렌두덜아~힘내궁~학교 개학하문 잘 가궁~톨날 안나오면 주굼 알지?!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 ☆..:+

 

 

고갱은 40세가 지나서야 화가가 될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항상 화가가 되고 싶다는 소망은 가지고 있었지만

 

불혹의 나이를 넘기기 전까지는 그 꿈을 향해

 

나아가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그는 청년도 장년도 아닌 중년의 나이에

 

스케치와 데생을 그림의 기초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그를 어리석다고 미쳤다고 비웃었지만

 

일단 마음먹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그는

 

21세기 가장 위대한 화가의 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때다라는 말이 있듯이

 

가장 늦은 출발이라도 출발하지 않은 것보다 낫습니다.

 

벌써 2001년의 8개월이 지난 것이 아니라

 

아직 4개월이 남은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당신이 하고싶은 것을 시작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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