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492] 뼈를 깎는 한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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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서니 [cybersun78]
2000-05-25 ㅣ No.5493
어찌 그리 매정하게도..
동생의 치부를 드러내시다니..
짐 동생은 많은 생각중입니다.
이런 일로 내가 룡오빠를 포기해야하는건지..
하지만..
그러기엔 내 맘이 허락치 않아..
어쩔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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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뼈를 깎겠슴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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