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508] 그래요~ 저 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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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용하고 간결하게 말씀드릴게요. "맞아요~ 저 힘쎄욧!!"
근데 생각좀 해보세요. 제가 아무리 세다고 해도 귀금형님은 등치가 있는데 설사 제가 힘이 세다고 해도 귀금형님의 발뒷꿈치도 못 따라오죠. 자꾸 형님께서 요즘 룡오빠와 저의 사이를 보시고 질투가 나셔서 그런것 같은데요. 누가 그러더군요.. 질투는 전쟁보다도 무섭다구..(전쟁..이맞나..?) 죄송해요. 형님. 하지만 어떡해요? 룡오빠가 자꾸 나만 찾는데.. 암튼 확실한건 형님 말씀이 다 맞아요. 저 힘 무지하게 세답니다..
여러분 저 힘 무지 좋아요! 제 힘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힘닿는데 까지 열심히 도와드리겠슴다..^^
힘이 넘쳐 주체할수 없는 소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