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RE:497]무슨 말을 하고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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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정말루 올간만이다.....
내가 정말루 오랜만에 게시판에 왔거던............
요샌 잘 지내냐?
연락두 안하구 산다.........
멜을 보낼까 하다가 내가 귀찮아서...........
이해혀라..........
니가 힘들다구?
힘들면 안되지...........
그래두 힘들어두.........그 뒤에는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어..........
지금 힘들다구 해두 좀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내가 시간나면(?)널 위해 기도해 줄께....
(너무나 착한 우피..)
하여튼 잘 지내고.........
다른 친구들은 어떠케 지내는지.....
다들 잘 지낼거라 믿는다...
그럼 담에 보자..
꼬마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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